안녕하세요! 4팀 팀장 임창현입니다. 오늘은 망원에 있는 라라합주실에서 합주를 진행했습니다. 팀원들이 모두 다 연습을 열심히 잘 해왔기 때문에 장비들을 빨리 세팅하고 바로 합주를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다들 자잘한 실수 빼고는 흠이 없는 모습을 보여줘서 합주가 정말 수월했습니다. 그 덕분에 한곡한곡마다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서 더 많이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말해주지 않아도 각자 자신이 실수한 부분이 어딘지, 혹은 미흡한 부분이 어딘지 잘 알아차리고 고치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제 부담도 적어져서 더 편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곡들 중 "Drowning"과 "Don't look back in anger"는 몇개의 실수만 빼면 바로 공연해도 될 정도로 완성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공연까지 6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2곡도 더 빡세게 연습하려 합니다.

팀원들 모두 합이 잘 맞고 성격도 다들 너무 좋아서 항상 웃고 떠드는 즐거운 분위기이지만 노래가 시작되면 다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짧은 합주시간에도 완성도가 빠르게 올라가는 것 같아 정말 뿌듯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이 분위기 잘 유지해서 공연 때까지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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