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팀 팀장 임창현입니다. 이번엔 주로 가는 홍대가 합정 쪽이 아니라 광진구에 있는 합주실에 방문했습니다. 합주실 크기도 커서 좋고, 무엇보다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번주에도 다들 준비를 잘 해와서 모든 곡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더 많이 연습을 해와서 합주를 더더욱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밴드에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져서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타 파트로 들어온 서진이라는 친구가 너무 인상깊었는데요. 기타를 거의 처음 잡아보는 건데도 불구하고 맡은 부분을 거의 다 칠 수 있는 모습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혼자서 시간 날 때마다 연습을 했다고 들었는데, 짧은 시간임에도 그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게 부럽기도 했습니다..ㅎㅎ 조금만 더 연습하면 무대에 서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출중했어요. 다른 부원들도 마찬가지로 짬이 날 때마다 연습해서 점점 실수도 줄어들고 합도 잘 맞아간다는 느낌이 드는 이번 합주였습니다.

특히 오늘은 부원 모두가 열심히 연습해온 drowning과 don't look back in anger 두 곡을 계속 반복해서 연주했습니다. 각 세션별로 피드백도 주고 받고, 어떤 부분을 강조하면 좋을지 등도 서로 이야기 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오늘만큼은 2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질만큼 다들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열정 그대로 꾸준히 연습해서 공연 때도 멋진 모습 보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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