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팀 팀장 박성호입니다! 시험기간이 끝나고 종강한 후 저희 2팀이 다시 모여 오랜만에 합주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장소는 라라합주실에서 월요일 18-20시에 진행했습니다.
시험기간이라는 공백이 있다보니 처음엔 다들 감을 잃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합주를 시작한 후에는 공백이 무색하게 다들 안정적으로 연주를 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오히려 더 늘어서 오신 분들도 있더라고요.
앞선 후기에도 썼듯이, 시험기간 이후에는 공연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적극적으로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색한 부분을 삭제하거나 변형하여 좀 더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특히 베이스와 드럼의 합이 중요하기에 서로 소통하며 박자를 맞추려 해봤는데, 합주 끝즈음엔 상당히 잘 맞아서 뿌듯했습니다.
드럼이 리듬 부분은 괜찮은데 필인 부분에서 박자가 불안정해져서 필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타와 보컬은 피드백할 부분이 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다만 리듬기타가 가끔 박자가 흔들릴 때가 있어서 그 부분을 베이스, 리듬기타, 드럼이 집중하여 맞춰보았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은 2002의 신디 사운드를 찾는 것인데요. 오늘은 다시 합주에 익숙해지는 걸 목표로 하여 아직 신디 사운드를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인하형에게 조만간 조언을 구해 사운드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그럼 다음 합주 후기에서 뵙겠습니다. OB회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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