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협의회/합주후기

2026년 5월 25일 2팀 합주 후기

castus701 2026. 6. 2. 04:15

안녕하세요 11일 합주 후기를 쓰고 바로 돌아온 2팀 팀장 박성호입니다! 미루고 미루다가 시험기간에 공부는 안하고 합주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희 2팀은 이번엔 제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7~8시에 라라합주실에서 한시간, 빡세게 합주를 진행하였습니다. 1시간만 하는 합주는 처음인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세션 세팅하고 곡 몇 번 돌리니까 8시더라고요.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4곡을 골고루 계속해서 쉬지 않고 합주를 진행하였는데요. 시간 제한이 있으니 돈이 아까워서 집중해서 합주를 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엔 조명근 부원과 고지훈 부원, 김강민 부원도 구경하러 와서 분위기 메이커를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너무 편했습니다.

 

먼저 너는 록을 듣지 않아라는 곡을 연습했는데, 인하형이 바로 코드 따서 리듬기타 연주하는 걸 보고 감탄했습니다. 백종민 부원이 개인 사정으로 합주에 아쉽게도 불참하게 되었는데, 명근이 형이 악보 쓱 보더니 바로 베이스를 기깔나게 연주해줘서 다행히 사운드가 비지는 않았습니다. 합도 잘 맞았고요. 다음으로는 2002를 연습했는데, 제가 만든 악보를 허소희 부원이 잘 연주해주셨습니다. 다만 아직 딱 맞는 사운드 소스를 못 찾아 인하형에게 자문을 좀 구해야 할 듯 합니다. 

사운드 찾아줄거지?

 

이어서 난춘과 친애하는 소년이여를 연습했는데, 이세빈 부원이 감기 때문에 목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합주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근데도 감기인걸 모를 만큼 잘 부르시더라고요. 저희 팀 보컬 분들이 다들 참 훌륭하신 분들인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의 합주도 그렇고 특히 이번 합주는 정신없이 계속 4곡을 돌리느라 피드백은 많이 하지 못했는데요. 기말고사 휴식 기간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지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기말고사가 끝난 후 합주 후기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ob회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