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협의회/합주후기

2026년 1월 6일, 마구만 공연 전 마지막 리허설 후기

dylan0915 2026. 1. 7. 12:07

안녕하세요, 마구만 정보장교 임창현입니다. 오늘은 공연전 마지막 전체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벌써 공연 전날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게 정말 실감이 되네요. 9월부터 시작해서 3개월동안 연습한 곡들을 무대에서 선보이는게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무대에서 실수하지 않고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연습하는게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오늘은 특히 더 확실하게 무대들을 점검하고자 했습니다.

 

 

총 4시간을 대관하여 2시간씩 세 팀을 나눠서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각 팀별로 셋리스트에 있는 곡 순서대로 연습을 해보면서 곡의 흐름도 살펴보고 다 듣고 난 후 부원들의 피드백들을 주고받으면서 진행했습니다. 특히 곡마다 기타의 느낌이 다 달랐기 때문에 이펙터로 효과를 수정하면서 곡에 맞는 최적의 소리를 찾고 이를 미리 설정하는 것도 중점에 뒀습니다. 

 

 

모든 곡들을 꼼꼼히 살펴보다보니 4시간이라는 시간도 어쩌면 부족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부원들 모두가 잘 협조해준 덕에 무사히 제 시간 안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긴장하지 않고 즐길 수 있었지만, 막상 공연 당일이 되면 긴장해서 원래 잘했던 것도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에 다들 마음 편히 먹고 가벼운 마음으로 공연장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열심히 해온 만큼 공연 때 좋을 결과로 마무리하길 간절히 바라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