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팀 팀장 임창현입니다.
이번엔 다시 1팀 합주 후기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마지막 합주날이 되었네요. 오늘 합주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팀원들이 있어 4명밖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기타, 건반, 보컬을 맡은 부원들이 없었는데, 다시한번 그들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팀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베이스와 드럼이 존재했기 때문인데요. 드럼이 노래를 직접 들으면서 연주하면 그 박자에 맞춰서 베이스와 보컬이 함께하는 방식으로 연습했습니다. 기타와 건반이 없었기에 곡이 심심했지만, 오히려 각 악기의 소리가 잘 들려서 실수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덕분에 곡을 점검하기에는 수월했습니다.

마지막 합주이니만큼 실제 공연하는 것처럼 모두 정신을 집중하고 혼을 담아서 곡에 임했습니다. 특히 노래도 노래지만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를 땐 어떤 자세로 부르는게 좋은지, 각 세션들은 미리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팀원들과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공연 전 최종 점검을 마무리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공연 당일 무대 위에 올라갔을 때 긴장하지 않는 법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저번 여름 공연이 첫 공연이었는데 심지어 첫번째 무대여서 너무나도 긴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그날 목 컨디션이 좋아 실수를 하진 않았지만, 이번에도 실수를 안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한번 무대를 경험해본 이상 이번엔 최대한 긴장을 안할 수 있게 마인드컨트롤을 잘 해보려 합니다. 꼭 긴장하지 않고 실수 없이 잘 마무리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네요..ㅎㅎㅎ

한 한기동안 고생한 1팀 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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