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협의회(OB회)/사업보고

2025년 1학기, 마구만 개강총회 지원 보고

shiver 2025. 3. 12. 09:39

마구만 졸업생 협의회 초대 회장, 03학번 드러머 박충훈(박반장)입니다. 활동 공유 드립니다.

 

202531118, 사회과학관(동국관) M454 강의실에서 열린 2025년 마구만 개강총회에 참석하여, 본회와 본회의 사업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제 소개 하는 사진만 남았습니다. 송구합니다)

 

이 자리를 통해, 본회의 대략적인 사업 계획과, 재학회원 수요를 반영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임을 설명하였습니다.

 

총회 이후 이어진 뒤풀이는 충무로 인근의 주점 아지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지트 아시는 분 계십니까)

 

현장에는 약 20인의 재학회원이 참석하였고, 일정상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인원(신입회원 포함)도 약 20인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아울러, 회원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관심과 회비 덕분에, 30만 원을 뒤풀이 지원 사업 비용으로 지출하였음을 보고 드리며, 당일 회비의 지출 규모는, 운영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뒤풀이 1차 비용에 딱 떨어지게 맞더라고요)

 

이 자리를 통해, 20학번 국제통상학과 김윤호 마짱님을 비롯하여 지금의 마구만을 이끌고 있는 주요 회원들로부터, 팬데믹 기간 동안 마구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사연들을 청취할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고맙게도, 재학회원들은 마구만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임을 유지를 위해서는 확장성의 확보가 불가피했고, 그리하여 마구만은 사회과학대학 밴드의 경계를 허물고, 단과대와 학번을 가리지 않고 신입 회원을 모집하여 구성되는 밴드로 확장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경계를 허물어 왔습니다.

 

사회학과 밴드로 시작하여, 사회과학대학 밴드로 성장하였고, 이제는 동국대 여러 단과대의 인원이 속한, 동국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어엿한 동국대의 밴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제가 재학시절에 그러했듯, ‘경험이 없어도, 악기를 몰라도, 음악이 좋다면 함께할 수 있는 밴드로서 음악과 사람이 좋고 편안한 모임으로 학내에 명성을 떨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렇듯 성장해가는 마구만을, OB회원 여러분께서도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 2025년 마구만 개강총회 지원사업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다음 활동은 창립총회가 될 듯합니다. 활동 공유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구만 졸업생 협의회 초대 회장 박충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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