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6년 6월 22일 3팀 합주 후기

editor0637 2026. 7. 6. 20:26

안녕하세요. 3팀 팀장을 맡고 있는 배은서입니다.
 
3팀은 6월 22일에 네 번째 합주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합주는 기말고사 휴식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합주였습니다.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였지만, 팀원들 모두 시험 기간에도 틈틈이 개인 연습을 해 온 덕분에 생각보다 훨씬 좋은 상태로 합주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쉬는 기간이 길었던 만큼 감을 잃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각자 실력이 많이 늘어서 와 합주를 하면서도 놀랐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종강 이후 일정이 바뀌면서 평소 1팀이 사용하던 시간에 합주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1팀과 3팀의 합주 시간이 겹치게 되었고, 두 팀에서 모두 활동하고 있는 저와 고지훈 부원은 각자 팀장을 맡고 있는 팀의 합주에 참여하다가 본인이 세션으로 참여하는 곡에서만 잠시 이동해 함께 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옆 방에서 합주를 진행했고, 합주 사진은 옆 방에서 연습하던 고지훈 부원이 잠시 와서 찍어주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기록도 남길 수 있었습니다!


 
합주에서는 그동안 연습해 온 부분들을 하나씩 맞춰 보며 전체적인 호흡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팀원들의 성장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서연 부원은 Youngblood 드럼의 박자가 이전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깔끔해졌고, 김강민 부원도 그동안 가장 어려워했던 전설의 더블 스트로크를 자연스럽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저와 팀원들 모두 전설 드럼 실력이 확 늘어서 놀랐습니다.
 
전체적으로도 곡의 합이 이전보다 더 잘 맞았고, 연습을 거듭할수록 곡이 점점 완성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남은 합주에서도 부족한 부분들을 하나씩 보완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다음 합주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