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학기 3팀 팀장을 맡은 배은서입니다.
중간고사 전에 한 차례 만나 연주 곡과 합주 일정을 정한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팀원들이 함께 모여 합주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합주를 통해 처음 뵙게 된 팀원분들도 계셔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연주를 맞춰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팀의 합주 시간은 매주 월요일 20:00 ~ 22:00로 정해졌고, 5월4일 라라합주실에서 첫 합주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따로 주차장이 있고 시설이 좋아 자주 가게 되는 합주실인 것 같습니다.

3팀은 합주 일정 조율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다른 팀과 드럼 멤버를 바꾸게 되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원분들께서 시간을 맞추려고 최대한 노력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합주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3팀의 합주곡입니다.
✔️자처 - 한로로
V 남다현 G 김승현, 이소정 B 서희주 D 김강민
✔️나침반 - 한로로
V 남다현 G 김승현, 이소정 B 배은서 D 이서연 K 고지훈
✔️Youngblood - 5 Seconds of Summer
V 김승현 G 이소정 B 서희주 D 이서연 K 남다현
✔️전설 - 잔나비
V 김승현 G 김승현 B 배은서 D 김강민 K 남다현
팀원들의 음악 취향과 곡의 난이도를 최대한 고려해 결정되었는데 좋은 곡들이 많이 선정된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팀원분들의 연주 실력이 기대 이상으로 뛰어나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첫 합주인 것에 비해 곡의 완성도가 높았고, 호흡도 생각보다 잘 맞아 추가로 한 곡 정도 더 준비해도 충분히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팀장으로서 합주를 진행하는 것이 처음이라 다소 어색하고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같은 팀의 다른 임원진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함께 도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도 팀원들과 꾸준히 연습하여 좋은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합주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